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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/임기 초 지지율 급락 사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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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2022년 8월 중·하순: 답보세 ~ 노년층 소폭 반등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0 -10px -5px; min-height:calc(1.5em + 5px)" {{{#!folding 직무수행 평가 응답표 [ 펼치기 · 접기 ]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px -11px" ||긍정||부정||최초 공표·보도일||조사기간||조사기관||보도|| ||28%||65%||8월 11일||2022-08-08~10||엠브레인퍼블릭·케이스탯리서치·[br]코리아리서치·한국리서치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68598?sid=100|#]]|| ||25%||66%||8월 12일||2022-08-09~11||한국갤럽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71052?sid=100|#]]|| ||27%||71.3%||8월 12일||2022-08-08~10||미디어토마토||[[https://www.newstomato.com/ReadNews.aspx?no=1140736|#]]|| ||30.4%||67.2%||8월 15일||2022-08-08~12||리얼미터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75171?sid=100|#]]|| ||28%||67%||8월 15일||2022-08-12~14||한국리서치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76409?sid=100|#]]|| ||28.6%||66%||8월 15일||2022-08-12~13||코리아리서치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76409?sid=100|#]]|| ||28.2%||67.8%||8월 16일||2022-08-10~11||조원씨앤아이||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816153504617|#]]|| ||29.9%||66.8%||8월 16일||2022-08-14~15||글로벌리서치||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0030?sid=100|#]]|| ||29.5%||66%||8월 16일||2022-08-13~15||한국리서치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69/0000691889?sid=100|#]]|| ||30.2%||67.6%||8월 17일||2022-08-13~15||알앤써치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5005255?sid=100|#]]|| ||29.6%||63.4%||8월 17일||2022-08-15~16||넥스트리서치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5/0000993495?sid=100|#]]|| ||28%||64%||8월 19일||2022-08-16~18||한국갤럽||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819055300001?input=1195m|#]]|| ||32.2%||65.8%||8월 22일||2022-08-16~19||리얼미터||[[https://naver.me/xJtPnqcs|#]]|| ||33.7%||63.7%||8월 24일||2022-08-20~22||알앤써치||[[https://naver.me/FmOD5oLc|#]]|| ||27%||64%||8월 25일||2022-08-23~25||한국갤럽||[[https://www.gallup.co.kr/gallupdb/reportContent.asp?seqNo=1319|한국갤럽[br]사이트]]|| ||32%||63%||8월 25일||2022-08-22~25||엠브레인퍼블릭·케이스탯리서치·[br]코리아리서치·한국리서치||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97140?sid=100|#]]|| ||33.6%||63.3%||8월 29일||2022-08-22~26||리얼미터||[[https://naver.me/F7xvegsr|#]]|| ||||||||||||(※ 표의 출처: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[[https://www.nesdc.go.kr/portal/bbs/B0000005/list.do?menuNo=200467|#]]와 보도)|| }}}}}}}}} || [[8월 11일]] 발표된 전국지표조사(NBS)에서는 윤석열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%로 집계됐다.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2주전(7월 4주차) 54%에서 65%로 늘었다. 격주로 이뤄지는 해당 조사에서 윤석열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6월 3주차 49%를 기점으로 점차 하락하더니, 이번 조사에서 다시 6%포인트 하락했다. '''전국지표조사에서 긍정평가가 20%대로 내려앉은 것은 이번이 처음'''이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68598?sid=100|#]] 6월 1주차에 27%였던 부정 평가는 이후 계속 상승하는 흐름이다. 이번 조사에서의 상승폭(11%포인트)은 6월 5주차~7월 2주차의 16%포인트 이후 가장 크다. 부정 평가 이유로는 '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'(33%), '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'(29%), '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내각에 기용해서'(17%), '정책 비전이 부족해서'(9%) 등이 꼽혔다.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28.6%를 기록하며 2주 째 20%대에 머물고 있으며. 잘못한다는 응답은 68.2%로 40%p 가까이 높았다. 특히 '''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했다고 밝힌 응답층에서조차 '잘못한다'는 응답이 37.3%를 기록'''했다. 세대별로 보면 30대와 40대서는 '잘못한다'는 응답이 80%를 넘는 등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'잘못한다'는 응답이 더 높았다.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인 '상식과 공정의 원칙'이 지켜지고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66.4%로 지켜지고 있다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많았다.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이 출근길에 "초심을 지키면서 국민 뜻을 잘 받들겠다"고 밝힌데 대해서도 '불만족한다'는 응답이 62.4%에 달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660/0000014692?sid=100|#]] 8월 12일에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직무수행 여론조사 결과 긍정 25%, 부정 66%라고 발표했다. 이번에도 여전히 긍정평가 이유 1위는 모름/응답없음(20%)이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71052?sid=100|#]] [youtube(FRN_0SbhllY)] 같은 날 발표된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평가 27.0% 대 부정평가 '''71.3%'''가 나왔다. 특히 인적쇄신 여부, 전면쇄신 57.3% 대 부분쇄신 20.7% 대 쇄신 불필요 10.0%의 결과가 나왔다.[[https://www.newstomato.com/ReadNews.aspx?no=1140736|#]] 같은 날 미국 여론조사기관 '모닝 컨설트'가 윤석열 지지율 조사로 이름을 오르내렸다. 이 모닝 컨설트는 주요 22개국 최고 권력자들을 상대로 국정 지지율을 조사해 순위까지 매기는 회사이다. 매일 전세계 3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정치적·경제적 태도, 브랜드 인식 등 방대한 분야를 조사하는데 그 중 하나가 '세계 지도자 국정 지지율'이다. 매일 국가별로 조사한 뒤 일주일치 평균을 내서 매주 발표한다. 표본 수는 미국이 4만5000명으로 가장 많고, 다른 나라는 500~5000명 정도다. 오차범위는 ±1~4%포인트다. 그런데 모닝 컨설트의 인터넷 해당 페이지를 들어가도 윤석열의 기록을 바로 발견할 수 없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. 20위까지 자동 노출하고, '전체 보기'를 해야 21, 22위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. 미국 역사상 같은 기간 역대 최저를 달린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(12위)은 물론, 온갖 추문 끝에 조기 퇴임을 앞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(19위)보다 낮다. 8월 11일(한국시각) 모닝 컨설트는 3~9일 동안 조사한 세계 지도자 국정 지지율을 발표했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한 계단 올랐고(11위), 존슨 총리는 현상유지를 했다.윤석열은 가장 아래(22위)로, 지지율은 10%대(19%)로 내려갔다. 모닝 컨설트가 미국의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 뿐 아니라 타 국가에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는 이유는 “기업의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 솔루션을 강화하고 최고 리더들에게 비즈니스, 경제 및 지정학 전반에 걸친 예측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.”라고 밝힌 데서 짐작할 수 있다. 우리나라에 대한 전세계 기업가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601875?sid=110|#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2/0002254902?sid=100|#]] 그 와중에도 [[국민의힘]] [[정미경]] 전 최고위원은 [[더불어민주당]] [[이재명]] 의원을 언급하며 [[윤석열]]이 청와대를 나온 덕분에 현장 지휘를 잘하게 된 것이라는 억지 주장도 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6/0002027954?sid=100|#]] 결국 8월 12일 부로 대통령실에 대한 인적 쇄신을 단행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. 그간 문제를 일으킨 홍보라인에 책임을 무는 동시에 대통령실을 총괄한다는 측면에서 홍보수석과 비서실장의 교체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, [[강인선]] 대변인의 교체도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2028216?sid=100|#]] 리얼미터가 8월 8일~12일 닷새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, 윤석열의 국정 수행에 대해 '잘하고 있다'는 응답은 30.4%(매우 잘함 15.9%, 잘하는 편 14.6%)로 나타났다. 국정수행을 '잘못하고 있다'는 응답은 67.2%(매우 잘못함 59.3%, 잘못하는 편 7.9%)였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75171?sid=100|#]] 윤석열 취임 100일(17일)을 맞아 KBS와 MBC가 실시한 여론조사들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유지됐다. 두 조사 모두에서 긍정 평가는 28%, 부정 평가는 66%~67%로 집계됐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76409?sid=100|#]]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8월 12일~14일 사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'못하고 있다'는 부정 응답이 67%인 반면 '잘하고 있다'는 응답은 28%에 그쳤다. '''여권의 주요 지지층인 대구·경북과 부산·울산·경남 지역에서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20%p 이상 높게 나타났다.'''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인 46.2%가 윤석열 본인을, 19.7%가 윤핵관 등 핵심 측근을 꼽았다. 지난주 [[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/수도권/논란|중부지방 집중 호우]] 당시 윤석열의 '자택 지시'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선 10명 중 6명은 윤석열이 대통령실 등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어야 한다면서 부적절했다고 평가했다.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서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8.1%,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8.2%로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. 공정의 가치에 대한 실현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6명이 '실현해가고 있지 않다'고 답했으며, 부정 응답자 중 '전혀 실현해가고 있지 않다'고 답한 응답자가 39.3%에 달했다. [[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|대통령실의 '사적 채용' 논란]]과 관련해선 10명 가운데 7명이 '문제가 된다'고 답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6/0011320906?sid=100|[여론조사] 尹석열, 국정운영 "못 한다" 67%·"잘 한다" 28%]] SBS 여론조사 -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5/0000993495?sid=100|[여론조사] '윤석열 잘한다' 29.6%…2030 · TK도 폭락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5/0000993496?sid=100|[여론조사] 양당 차기 대표 누가 적절? 당심 · 민심 '차이']] 알앤써치 조사에서는 긍정 30.2% 부정 67.6%를 기록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5005255?sid=100|#]] 민주연구원은 여론조사 업체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0~11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. 이후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8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‘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’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했다. 윤석열 정부의 민생·경제 영역에 대해선 67.4%가 잘못한다고 봤다. 잘한다는 응답은 28.2%에 그쳤다.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긍정적 평가를 내린 응답자들은 ‘다주택자 부동산 과제 완화’(18.5%), ‘긴축재정을 위한 정부지출 축소’(14.7%), ‘소득세 인하’(14.3%) 등을 이유로 꼽았다. 그 결과 윤석열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긍정 28.2%, 부정 67.8%로 응답이 나왔다. 특히 수도권인 서울(68.2%)과 인천·경기(75.3%)에서도 부정 평가가 전국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.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투표한 응답자의 42.4%도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. 응답자 중 60.2%는 윤석열의 국정 운영 태도가 ‘진지하지 못하다’고 했다. ‘진지하다’는 응답은 38.1%에 그쳤다. 윤석열의 국정 운영이 국민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선 ‘이전과 동일하다’가 66.4%로 가장 많았지만, ‘악화됐다’(28.2%)는 응답이 ‘호전됐다’(5.0%)는 응답의 5배가 넘었다. 윤석열 정부의 민생·경제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 이유로는 ‘모든 민생경제 정책’(33.8%)과 ‘민생 물가 대책’(21.5%) 순으로 높았다. 민생·경제 정책 책임 소재를 묻는 질문에는 ‘무능한 장관과 행정부’와 ‘윤석열’이 각각 25.3%로 같았다. 다만 20대 연령층에서는 ‘갈등을 겪는 집권여당’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. 윤석열 정부의 인사 정책에 대해서는 74.6%가 잘못했다고 봤고, 잘했다는 응답은 21.9%에 그쳤다. 특히 대선에서 윤석열에 투표한 응답자 중 55.9%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. 윤석열의 신뢰도에 대해선 응답자 중 74.2%가 ‘신뢰도가 약해졌다’고 했다. 그 중 ‘매우 약해졌다’는 응답도 54%에 달했다. 윤석열에 대한 불신은 지난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심리로 이어졌다. ‘내일 투표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’는 물음에 31%가 이재명 의원을, 21.5%가 윤석열을 뽑겠다고 답했다. ‘입장 유보’는 23.5%였다. 특히 남성에서는 ‘이재명 30.9%, 윤석열 17.2%’로 윤석열 지지도가 눈에 띄게 낮았다. 여성은 ‘이재명 31.1%, 윤석열 25.8%’였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816153504617|#]] JTBC 여론조사 결과와 한국기자협회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기사들 참고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0069?sid=100|[JTBC 여론조사] 흔들린 '공정과 정의'…62.8%가 "잘못했다"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0070?sid=100|[JTBC 여론조사] 국민 10명 중 2명 "윤 정부, 기억 나는 정책 없다"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0068?sid=100|[JTBC 여론조사] 윤석열 국정수행 긍정평가 29.9%…"전반적으로 못한다"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0030?sid=100|[JTBC여론조사①] 윤석열 긍정평가 29.9%, 부정평가 66.8% ..."앞으로 못할 것" 56.5%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0029?sid=100|[JTBC여론조사②] 인사·민생 등 모든 영역에서 부정평가 과반 '훌쩍'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0031?sid=100|[JTBC여론조사③] 기억에 남는 정책 1위는 대통령실 이전 ... "기억에 남는 것 없다" 17%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37/0000310028?sid=100|[JTBC여론조사④]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>안철수>이준석...갈등 책임은 윤석열ㆍ윤핵관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2/0002255383?sid=100|기자들 대상 여론조사, 10.7%만 '윤석열 잘해'…85.4%가 '부정 평가']] 8월 13일~15일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,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던 사람 10명 중 4명이 이탈했으며, 20대 남성의 60.8%, 30대 남성의 63.8%, 20대 여성의 52.6%가 지지를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69/0000691889?sid=100|#]] 3주차 한국갤럽에선 지지율이 28%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. 근데, 6070에서만 결집이 이루어졌고, '''203040 계층에서 지지율이 모두 10%대'''를 기록한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. 60대도 상당한 결집에도 불구하고 부정이 우세하다. 윤석열에 우호적인 계층은 70대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. [[https://www.gallup.co.kr/gallupdb/reportContent.asp?seqNo=1317|한국갤럽 홈페이지]] 203040대는 각각 18%,18%,14%이고, 50대는 25%, 60대는 43%이다. [youtube(KyQbQiEha_M)] [[https://www.gallup.co.kr/gallupdb/reportContent.asp?seqNo=1319|#]] 4주차 한국갤럽에선 지지율이 27%로 소폭 하락했다. 민주당은 36%, 국힘은 35%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. 놀라운 것은 '''20대 16%, 30대 14%, 40대 15%, 50대 20%'''로 경제활동을 주로 하는 인구에게 지지도가 거의 쓸려나간 지경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. 그나마 6070에서 지지율을(60대 47:47, 70대 54:29) 확보하고 있지만 선거에선 찻잔 속의 태풍 수준에 그칠 상황이다. 더군다나 당 지지율에서조차 국힘의 20~50대 지지율이 민주당에게 크게 지고 있는 상황이 반복 중이다. 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영국 시사·경제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가 8월 25일(현지시간)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2/0003729097?sid=104|“한국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”]]는 내용의 칼럼을 게재하기에 이른다. [[나라망신|기사 속 윤석열 대통령은 넥타이를 거꾸로 메고 신발을 손에 신고 있다.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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